두부 장사 아줌마 저는 지금 두부를 팔러 다니는 아줌마입니다. 속칭 "딸랑이" 라며 종을 흔들며 팔아야하는데 종 흔드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고 , 여자가 흔드는것은 손목에도 무리가 오고 쑥스럽기도 하고. 또 손목인대가 늘어나 있는 상태인지라. 그래서 녹음을 해서 확성기로 차를 가지고 다니며.. MBC 방송을 탔던 글 201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