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방과후 교사로 초등학교에 근무. 시사문단 시인으로 등단. 아름다운 풍경의 천마산 기슭 마석에 거주. 참으로 많은 아이들 밥을 먹이고 돌보며.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다양한 직업으로 . 한때는 화물차로 두부 장사도 하였죠. 모두가 성실히 살아가는 일상입니다.
방과후 교사로 초등학교에 근무. 시사문단 시인으로 등단. 아름다운 풍경의 천마산 기슭 마석에 거주. 참으로 많은 아이들 밥을 먹이고 돌보며.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 다양한 직업으로 . 한때는 화물차로 두부 장사도 하였죠. 모두가 성실히 살아가는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