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길
강 희영
이해받기 보다
이해해야 하는 길
사랑 받기 보다
사랑해야 하는 길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감싸 줘야 하는 마음
측은해 지는 마음이 절로 생기는
오해 받는 것을 참아야하는
오랫 동안 걸어야 할 길
남들이 밟지 않는 길
묵묵히 가야 하는 길
어느날 종착역에 닿길 바라는 길
쓸쓸한 날
창조주에게 하소연 하는 마음
외로운 길
강 희영
이해받기 보다
이해해야 하는 길
사랑 받기 보다
사랑해야 하는 길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감싸 줘야 하는 마음
측은해 지는 마음이 절로 생기는
오해 받는 것을 참아야하는
오랫 동안 걸어야 할 길
남들이 밟지 않는 길
묵묵히 가야 하는 길
어느날 종착역에 닿길 바라는 길
쓸쓸한 날
창조주에게 하소연 하는 마음